검색결과
  • ‘반도체 장비 국산화 개척’ 곽노권 한미반도체 회장 별세

    ‘반도체 장비 국산화 개척’ 곽노권 한미반도체 회장 별세

      곽노권(사진) 한미반도체 회장이 4일 별세했다. 85세. 곽 회장은 국내 반도체 장비 1세대 기업인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1938년생인 고인은 인천기계공고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2023.12.04 10:38

  • 삼성전자 통신본부장 박희준씨

    삼성전자는 14일 정보통신본부장을 기존 부사장급에서 대표이사사장급으로 격상,모토로라코리아 사장을 역임한 박희준(朴希晙.52.사진)씨를 신임 정보통신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중앙일보

    1997.01.15 00:00

  • [서소문 포럼] 8인의 반역자들

    [서소문 포럼] 8인의 반역자들

    정선구산업부장 두 손에 보리 한 줌씩 쥐고서야 쌀가마니를 들 수는 없는 노릇. 큰 걸 얻으려면 한 줌밖에 안 되는 것쯤은 과감히 버릴 줄 알아야 하는데…. 사람의 욕심이 어디 그런

    중앙일보

    2012.02.27 00:00

  • 외국계 기업은 이해력· 문제 해결 뛰어난 인재 선호

    외국계 기업은 이해력· 문제 해결 뛰어난 인재 선호

    서울 삼성동 구글코리아에 있는 카페테리아에서 점심 시간에 직원들이 식사와 오락을 즐기고 있다. [구글코리아 제공]온라인 리크루팅업체 잡코리아는 최근 외국계 기업 인사 담당자들을 대

    중앙일보

    2008.08.26 16:22

  • 파워PC 결함 파문 펜티엄 집중공략

    美 IBM이 지난 12일 결함이 확인된 「펜티엄」칩을 장착한컴퓨터의 출하를 중단한다고 발표한 것을 업계는 인텔의 펜티엄에대한 「파워PC」진영의 총공세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日本 I

    중앙일보

    1994.12.14 00:00

  • 이리듐코리아 목정래 대표

    “중국.동남아.일본등 아시아 기업과 컨소시엄을 이뤄 사업지역을 광역화할 계획입니다.” 이리듐코리아 목정래(睦楨來.48)대표는 이리듐의 기술력을 앞세워 아시아 기업들과 함께'차세대

    중앙일보

    1997.03.05 00:00

  • [인터뷰]충북벤처클럽 초대회장 김종태 CTI반도체 사장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9일 충북벤처클럽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김종태 (金宗太.64) CTI반도체 사장. 이 클럽

    중앙일보

    1997.08.12 00:00

  • 열정적이거나 냉정하거나 … 위기에 강했다

    열정적이거나 냉정하거나 … 위기에 강했다

    삼성그룹 사장단이 젊어졌다. 50대 사장 12명이 새로 포진했다. 인사폭도 사상 최대다. 그 중에도 특히 눈에 띄는 이들이 있다. 최지성·최도석·최주현·윤순봉 사장이 그들이다.

    중앙선데이

    2009.01.18 02:51

  • [부고] 류수환 전 국회의원 外

    [부고] 류수환 전 국회의원 外

    류수환 전 국회의원 류수환(사진) 전 국회의원이 10일 오전 7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77세. 고인은 제11대 국회에서 민주정의당 소속 전국구 의원을 역임했으며 동해펄프 회장과 코

    중앙일보

    2009.01.12 01:33

  • [부음] 박규호 동원상호신용금고 상임감사 별세 外

    ▶박규호씨 (동원상호신용금고 상임감사) 별세 = 13일 오후 9시 삼성서울병원서, 발인 16일 오전 10시 3410 - 6918 ▶조탁하씨 (전 대전지방 병무청장) 별세, 황혜연씨

    중앙일보

    1999.06.15 00:00

  • [지식인 지도가 바뀐다] 38. 벤처 지식인들

    '벤처의 신화' 를 흔히 '맨손의 신화' 라 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을 비유한 표현이다. 그러나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손은 맨손이어도 벤처기업가들이 지닌 비장의 무기가 있다

    중앙일보

    1999.11.15 00:00

  • [부음] 서정범 제일화학 대표이사 별세 外

    ▶徐廷範씨(제일화학 대표이사)별세, 徐裕錫(현대전자 주임연구원).慧全씨(미주실업)부친상, 蘇在元(제원산업 이사).吳容承씨(모토롤라코리아 과장)빙부상〓26일 오전 1시 서울대병원서,

    중앙일보

    2000.05.27 00:00

  • 국내서 '감투' 쓴 외국경제인 늘어

    한국에서 감투를 쓰는 외국 경제인이 최근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소속 국가의 경제단체는 물론, 한국 정부 및 경제 단체 등에서 주요 타이틀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

    중앙일보

    2000.05.26 00:00

  • 안드로이드 상륙 … 제2의 폰 전쟁

    18일 서울 신라호텔 ‘모토로라 모토로이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선보인 신제품들. 구글의 개방형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 2.0’을 탑재한 모토로이는 강력한 모바일 서비스와 지상파

    중앙일보

    2010.01.19 00:08

  • ‘유리천장’보다 먼저 ‘마미 트랩’부터 뛰어넘어라

    ‘유리천장’보다 먼저 ‘마미 트랩’부터 뛰어넘어라

    여성 임원 모임 WIN의 간판 멘토들이 서울 서소문로 중앙SUNDAY 사무실에서 만나 여성 후배와 본인들의 직장을 화제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왼쪽부터 최신애 한국리서치 부사장,

    중앙선데이

    2012.11.10 23:48

  • 14년간 '모토로라 동문회' 이끈 정동준씨

    14년간 '모토로라 동문회' 이끈 정동준씨

    "학교 동창은 길어야 몇 년을 함께한 사이 아닙니까. 10년, 20년씩 한 회사를 같이 다닌 직장 동료 간의 정이 그보다 못하다 할 순 없죠." 최근 창립 14주년 기념식을 성황

    중앙일보

    2004.12.10 19:09

  • [지식인 지도가 바뀐다] 39. 벤처 지식인들

    '벤처의 신화' 를 흔히 '맨손의 신화' 라 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을 비유한 표현이다. 그러나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손은 맨손이어도 벤처기업가들이 지닌 비장의 무기가 있다

    중앙일보

    1999.11.14 18:48

  • 대우정보·사이버텍·모토로라 경영인으로 맹활약

    바다 사나이에서 정보화 산업의 주역으로 지구가 푸른 건 푸른 바다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푸른 바다는 그 넓이만큼이나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끝도 보이지 않는 수평선 위,

    중앙일보

    2000.09.25 16:23

  • 모토로라·코리아사 시 합창 대회서 1등

    제2회 서울시 합창 경연 대회가 8일 하오 1시 시민 회관에서 서울시 주최로 열렸다. 교동 자모 합장단 등 12개「팀」이 참가한 이번 경연 대회에서 1등은 새마을 노래와 조국 찬가

    중앙일보

    1972.11.09 00:00

  • 몸으로 뛰는 주한 외국 임원들

    지난 2.3일 이틀 동안 6백여명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보광 피닉스파크에서 단합 대회를 연 모토로라 코리아. 이 회사 직원들 사이에선 외국인 임원들이 당시 펼쳤던 '깜

    중앙일보

    2000.06.08 19:11

  • 윌텍, 국내 휴대폰 계측기시장 공략 선언

    IMT-2000 계측장비 전문 업체인 윌텍정보통신(대표 장부관)은 21일 모토로라 코리아 (대표 죠지터너)에 CDMA 단말기 개발 및 생산용 계측장비인 WMT-3000 공급 계약을

    중앙일보

    2000.11.21 14:02

  • 스마트 에너지 기술로 ‘ICT 평창’ 빛낸다

    스마트 에너지 기술로 ‘ICT 평창’ 빛낸다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은 러시아 순방에 앞서 러시아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을 전 세계가 경험해 보지 못한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올림픽으로 만들겠다”고

    중앙일보

    2017.10.24 01:00

  • 외국계 IT기업들, 문화 마케팅 활발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터. 한국.일본의 젊은 디자이너 43명이 참가한 ''Active Wire-한일 디자인 교류전'' (4월 28일~5월 27일)이 열리고 있다. 광고영상.

    중앙일보

    2001.05.07 09:48

  • [커버스토리] 다국적기업들, "코리아로 갈까?"

    외환위기 이후 꾸준한 외자유치 정책에 힘입어 한국에 들어온 외국회사들은 1만1천3백여 업체(지난해 11월 기준)로 불어났다. 웬만한 외국기업들은 거의 다 들어와 있는 셈이다. 그러

    중앙일보

    2002.01.06 18:26